G마켓의 미래를 새로 쓰다, Project Phoenix 1K
2026/05/04
2026년 3월부터 약 한달 여간 G마켓에서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어요. 바로 PP1K(Project Phoenix 1K)라는 이름의 아이디어톤입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단순한 사내 공모전이 아니라, G마켓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기획됐어요. 총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임직원의 아이디어로부터 찾기 위한 자리였죠.
임직원들이 스스로 브랜드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행 과제를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는데요. 구성원의 주도성과 오너십을 높이고, 조직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리브랜딩을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였어요. 여기에 총 1,000만 원의 상금까지 걸리면서, 무려 65개 팀,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어요.


아이디어톤의 출발점은 오리엔테이션이었어요. 이 자리에서는 PP1K 프로젝트가 왜 시작됐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어요.
먼저 제임스장 대표님이 나와 행사를 여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대표님은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으로 보지 않았어요. G마켓이라는 브랜드를 구성원 스스로 다시 정의해 보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어요.
“현재 시장을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또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스스로 만들어가고 싶은 브랜드를 고민해 보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어요.
다음으로는 마케팅 총괄 황준하님이 현재 G마켓의 마케팅 현황을 공유했어요. 현재를 정확히 이해해야 미래 전략도
현실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발표에서는 G마켓이
최근 진행해 온 주요 캠페인과 브랜드 성과도 함께 소개됐어요. 특히
G마켓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례인 ‘G락페’ 광고 시리즈를 언급했는데요.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앤어워드 광고제 GOLD 올해의 광고상 대상, Spikes Asia 2026, ADFEST 2026 등 다양한 국내외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G마켓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어요.
이를 통해 이번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 온 성과 위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전달했죠!

오리엔테이션 이후, 각
팀은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업무시간 틈틈이 수차례 회의와 토론을 거치며, G마켓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총 72개의
포스터 발표를 통한 1차 심사가 진행됐어요. 온, 오프라인에 진열된 모든 아이디어를 보고 100% 임직원 투표로 진행된 1차 심사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팀이 선정됐고, 이후 결선 준비를
위한 별도의 시간이 마련됐어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는 결선에 오른 팀들이 발표를 준비하는 집중 세션이 진행됐어요. 각
팀은 한자리에 모여 자료를 보완하고 발표 내용을 다듬으며 마지막 준비에 몰두했어요. 결선에 진출한 팀들
사이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함께 감돌았답니다!
“결선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했어요. G마켓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른 팀과 토론할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의미 있었어요.” – PR (TBD팀) 이진이
매니저
“G마켓을
넘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하니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동기부여를 받고 같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집중했어요.” – 가공식품(GOvertake팀) 박지윤 매니저

4월 16일, 약 3개월간 이어진 PP1K 프로젝트의 결선 날이 찾아왔어요.
발표에 앞서 제임스 장 대표님은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자체가 이미 G마켓의 미래를
바꾸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동안 프로젝트를 준비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어요.
순서대로 핸들이고쳐진헤일메리, 100K, 불사조기사단, 시골쥐
순서대로 TBD, 자리에있던사람들, RE:Market, Geni-us
순서대로, 다태지, 지먀야옹, Govertake
결선에서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 외부 기업과의
협업 모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브랜드 확장 전략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어요. G마켓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죠!
각 팀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들과의 Q&A 시간이 이어졌어요. 심사위원들은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 시장 경쟁력, 고객 경험 개선 효과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을 던졌고, 참가자들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설명했어요.

약 한 달간 치열하게 달려온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PP1K 최종 우승팀은 4월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됐답니다!
무려 65: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은 ‘시골쥐’였어요. 시골쥐 팀은 지방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역
특화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요. 실행 가능성과 브랜드 확장성, 그리고
구성원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어요.
시골쥐 팀(장혜령, 박윤정, 김연수)은 팀원들과 함께 도전한 과정 끝에 우승하게 되어 기쁘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G마켓의 미래를 고민한 시간이 뜻깊었다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우승팀이 발표되는 순간은 PP1K의 끝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기도 했어요. 임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G마켓의 다음 변화를 만들어갈 가능성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PP1K 프로젝트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G마켓이 어떤 브랜드로 성장할 것인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상상하고 구체화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이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G마켓은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G마켓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나갈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