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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 G마켓/옥션 여행을 기획하는 사람들2023-04-27 14:0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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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여행에 대한 고객님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G마켓/옥션 여행사업팀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어떤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사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여행사업팀 매니저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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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장한결 : G마켓/옥션의 항공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제선/국내선 항공 플랫폼의 기획/운영, 항공 매출 데이터 분석 및 관리, 항공사·OTA(온라인여행사)·관광청 제휴사 협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차지선 : 국내 레저와 제주 입장권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품 관리, 특가 영업, 매출 분석/관리 등 카테고리 전반을 운영하고 있어요. 봄과 가을에는 테마파크, 여름에는 워터파크, 겨울에는 스키/스파에 집중하여, 4계절 시즌에 맞는 상품을 소싱하고 특가 상품을 기획/영업하고 있습니다. 


강수현 : 해외여행의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항공권, 호텔 외에 항공+호텔+투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패키지 여행상품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주요 여행사와 협의하여 단독 상품을 구성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해외여행을 G마켓에서 잘 찾을 수 있도록 여행사의 상품을 시스템으로 연동하여 판매하는 등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덕 : 기획여행 파트에서 패키지여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여행사들을 거래처로 양질의 여행을, 원가경쟁력을 갖춰 소싱, 판매를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상품을 받아서 판매하기보다 주도적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거래처들과도 시너지를 내며 업무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상수 : 호텔 파트에서 국내 브랜드 리조트 상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 리조트 시설 지배인과 여행사 담당자와 함께 특가 상품을 기획하고, 소싱하여 판매까지 진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숙박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매출 관리와 시장 조사, 트렌드 분석을 병행하여, 양질의 특가 상품을 G마켓/옥션 고객님들께 소개하고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최근 국내외로 여행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요즘 어떤 업무에 가장 집중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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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 아무래도 해외 쪽의 업무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작년 하반기부터 해외 리오프닝이 시작되면서 항공을 포함한 전체적인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했거든요. G마켓은 국내 최초로 항공 메타서치 플랫폼을 론칭하고, 현재도 국내 메타서치 3위,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더더욱 영향을 많이 받았죠. 2년 반 만에 다시 열리는 해외여행에 항공사도 여행사도 분주했고, 저희도 그만큼 정신없이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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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 맞아요, 각국 격리가 해지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요. 종종 G라이브를 통해 여행상품을 소개했었는데요. 복잡한 여행상품에 대해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했을 때 반응이 훨씬 더 좋더라고요. 올해부터 해외여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여, 지속적으로 G마켓의 여행상품을 알리고자 라이브방송 ‘놀러가G’ 고정 편성을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의 담당자분들이 협업하여 성심껏 만들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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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 : 저희가 새롭게 준비한 ‘여행 상담 서비스’도 업무의 큰 비중이었어요. 아무래도 기존에 해왔던 업무가 아니고, 신규 거래처와 시장을, 인사이트를 만들어 가면서 업무를 해야 하므로 시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맞춤형에 대한 시장 수요가 인테리어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러 영역에서 강해진 만큼, 여행 영역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Q. 봄 시즌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상품 또는 프로모션을 소개해 주세요. 

장덕 : 일본의 인기 도시 TOP3를 선정하여, 라이브방송에서 판매를 진행하는데요. 5월 8일부터 일본은 백신접종 증명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완전 엔데믹 여행이 가능한 지역이므로, 비행시간이 부담스럽지 않은 곳으로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장한결 : 제주도 여행을 꼽고 싶어요. G마켓에서 스마일페이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편도 단위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거든요. 특히 5월 빅스마일데이에는 편도 5천원, 왕복으로는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구나 누리실 수 있답니다.

차지선 : 봄이면 가장 붐비는 곳이 테마파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에버랜드, 서울랜드, 경주월드, 키자니아 등 다양한 상품을 단독 특가로 준비 중입니다. 워터파크도 계절이 다가오는데 빅스마일데이 때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아쿠아필드 등 전국 핫한 워터파크 상품도 함께 판매하니 놓치지 말고 좋은 가격에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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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마켓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강수현 : 여행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어요. 저는 첫 회사가 G마켓인데, 온라인 채널로서 제한 없이 다양한 영역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입사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 쭉 근무하고 있습니다.

박상수 : 대학원에서 관광학을 전공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관광&여행 관련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행 업계에 깊은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었는데요. 주로 현황 분석, 시장조사를 위주로 진행해 플랜을 짜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업무를 해왔어요. 학구적인 접근만 하는 것보다는 시장과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해 보고, 실질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G마켓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장한결 : 저는 항공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항공이라는 제한된 사업영역에서 거시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이에 대한 갈증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항공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G마켓 항공을 알게 되었고,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축적된 방대한 여행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업을 분석하고 싶다는 니즈가 결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차지선 : 저는 호텔&리조트에서 근무하며 G마켓 여행사업팀 호텔 파트 담당자들과 함께 일을 했었습니다. 거래처로 바라본 G마켓은 다양한 행사와 라이브방송을 확대하며 여행 테마를 꾸준히 활성화하는 채널로 보였습니다. 담당자들과 일하면서 체계적이고 여유롭고, 근무하기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열심히 준비해서 지원했고, 다행히 입사하게 되어 현재 매우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장덕 : 여행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커리어를 보다 넓은 곳에서 펼쳐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이커머스의 강자 G마켓에서 여행상품을 구성하고 판매하는 것은 매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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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행사업팀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차지선 : 여행사업팀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는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팀원들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다짐을 매일 하곤 합니다. 일할 때도, 놀 때도 열정적인 팀의 분위기 덕분에 매일 활기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어요.

강수현 : 팀 분위기는 항상 긍정적이에요. 코로나로 여행 사업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도,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일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거든요. 업무에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도전하는 팀이에요. 

장한결 : 커뮤니케이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만큼 팀원 간의 라포르(rapport)도 굉장히 두터운 편이에요. 저는 입사한 지 이제 막 6개월이 넘었는데, 친밀도로 치면 체감상으로 한 3년 다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Q. G마켓에서 근무하며 느낀 자랑할 만한 제도, 문화는 무엇인가요? 

장한결 : 휴가 본인 전결제와 직급 없는 문화가 가장 와닿습니다. 연차부터 반반차까지, 모든 휴가에 대해 직접 올리고 승인까지 진행할 수 있을 만큼 개개인을 믿어주는 문화여서 그만큼 편안하게 몰입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에요. 직급 없이 “~님”으로 부르는 문화도 자랑하고 싶어요. 협업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OO님~”이라고 대화를 건넬 수 있는 분위기예요.  

차지선 : 매달 진행되는 SLS(Shared Learning Session) 특강을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부 직원과 외부 강사분들께서 내외부의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나 업무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에서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가장 만족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소재로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장덕 : 자율과 책임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데요.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어 더 나은 성과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퇴근 시간을 조율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나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등의 제도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어요. 

강수현 : 수평적인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G마켓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5년이 넘어가는데요. 한 번도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는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타부서와 협업하면서 의견을 제시하고 나눌 때에도, 수평적인 분위기 덕에 더욱 업무에 책임을 다하고 진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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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마켓에는 8가지의 일하는 방식이 있다고 들었는데, 여행사업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G마켓의 일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강수현 : ‘모든 일의 시작과 끝에는 고객이 있어야 한다’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까지, 고객님들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므로 고객 입장에서 고민이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거든요. 

장한결 : 개인적으로는 ‘일이 되려면 공유가 먼저다’를 꼽고 싶어요. 항공, 숙박, 패키지, 액티비티 등 부문이 다르더라도 같은 여행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요소들이 넘치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나 이슈 등을 공유하면 공유할수록 업무에 힘이 되거든요. 실제로 저희 팀은 사내 메신저를 통해 업계 현황이나 영업 이슈에 대해 끊임없이 공유하는 편입니다.

차지선 : ‘나의 일이 곧 나의 브랜드가 된다’라는 G마켓 DNA가 여행사업팀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카테고리 책임자로서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그 결과가 매일 숫자로 표현되기 때문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나의 일이 곧 G마켓 여행 브랜드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박상수 : ‘우리가 두려운 것은 실패가 아닌, 도전을 막는 레거시이다’라는 DNA를 꼽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저희 팀은 포기하지 않고, 처한 환경에서 최선의 기회를 찾아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목표하는 매출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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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전에 하셨던 업무가 각기 다르신데, 이전 업무 경험을 현재 G마켓 여행사업팀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장덕 : 여행사에서 상품을 직접 기획해왔고, 실제로 G마켓을 거래처로 여행상품을 공급했던 경력이 있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행이라는 무형 상품을 이커머스 업계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G마켓에서 근무하며 배웠고, 함께 공유해 주는 동료들 덕분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유형 상품은 배송이 되어야 하고, 받은 후에 구매 확정을 누르게 되잖아요. 하지만 여행은 무형 상품이라 배송이 이뤄지지 않아도 되고, 2월에 구매를 했지만 6월에 떠나는 여행이라면 그때 구매가 확정이 되기도 해요. 시스템적으로나, 기획 면에서도 유형 상품과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장한결 : 이전 직장에서 영업기획 업무를 맡으면서 Python, SQL 등 데이터 관련 언어들을 배워뒀어요. G마켓에서 데이터를 분석해야 할 일이 많아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시장이나 제휴처를 발굴해 내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지선 : 호텔&리조트에서 근무하며 G마켓과 함께 일했던 경험으로, G마켓의 판매 포인트와 거래처에서 원하는 소구 포인트를 동시에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양쪽 입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보니 현재는 거래처가 원하는 부분을 먼저 캐치하여 제안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소싱해 오고 있습니다.

박상수 : 이커머스 업계와는 인연이 없었기에 G마켓에 입사하면서 모든 걸 새로 배우는 기분으로 시작했지만, 다행히 팀원들의 도움으로 여행사업팀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업무에 있어서는 연구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은 리서치 능력논리적인 사고 연습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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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마켓 여행사업팀에서 함께 일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직무의 장점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장한결 : 여행사업팀은 단순히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에 대한 운영 및 기획, 제휴사와의 콜라보를 통한 프로모션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여행 올라운더, 여행 제너럴리스트를 꿈꾸시는 분이라면 G마켓 여행사업팀이 적임입니다.

차지선 : 여행사업팀의 가장 큰 장점은 시시각각 변하는 관광/여행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업무에 실시간 적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계절, 시장 환경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맞춰 상품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고객의 반응에 실시간 대응하는 직무이기에, 항상 똑같은 업무 방식이 아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직무입니다.


Q. 여행사업팀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어떤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을까요?

장한결 : 다양한 제휴처와 협업을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안을 할 수 있는 노련미도 필요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단순한 숫자로 인식하지 않고, 그 안에 있는 의미를 파악할 줄 아는 데이터 분석력도 중요한 역량이라 생각해요. 

차지선 : 트렌드를 파악하는 역량입니다. 시장 환경에 따라 매출에 영향이 큰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평소 여행/관광에 많은 관심을 두고, 이를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잘 소구하여 G마켓의 여행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여행 자체를 즐길 줄 알고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여행사업팀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강수현 : 고객 중심의 사고, 업무를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만 있다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입사할 때 여행 관련 업무 경험이 없어서 잘 알지 못했지만,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지금까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여행사업팀 매니저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차 국내외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G마켓 여행사업팀이 소개할 여행상품들로, 행복한 여행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Tag(주요태그)#People&Culture
태그#G마켓# 여행사업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