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마켓 선물하기를 만든 주역, 선물하기/e쿠폰팀 정현우 팀장을 만나보았습니다!2023-02-14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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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의 수많은 제품들을 휴대폰 번호 하나로 선물할 수 서비스 선물하기! G마켓에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초콜릿, 문구와 같은 작은 제품부터 가전이나 명품 제품까지 모두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버튼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면서, G마켓만의 움직이는
카드로 센스 있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요. 귀여운 카드에 진심을 담은 편지를 더해주면 받은 사람의
기분은 더 좋아지겠죠? 선물을 받은 사람도 감동 카드를 통해 선물을 보낸 사람에게 쉽게 감사를 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테마에 맞추어 선물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해 주는데요.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테마는 물론, 밸런타인데이나 입학/졸업 등 시즌에 맞춰서 딱 맞는 선물 등 제품을 추천해 주어 선물하는 사람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선물하기 서비스는 어떤 사람들이 만들었을까요? 선물하기/e쿠폰팀의 정현우 팀장님을 만나 선물하기 서비스에 대한 A to Z를
낱낱이 파헤쳐 봤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물하기/e쿠폰팀 정현우입니다. 올해로 G마켓에서 근무한지 딱 17년이
되었습니다. G마켓에서 영업/플랫폼기획을 시작으로 티켓레저팀과
국내여행팀을 거쳐 현재는 사업개발실 선물하기/e쿠폰팀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담당 업무는 무엇인가요? 선물하기/e쿠폰팀에서는
G마켓 선물하기 서비스의 운영과 e쿠폰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22년 12월 7일 G마켓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G마켓 고객들의 성공적인 쇼핑 경험을 선물하기를 통해 다시 한번
선보여, 전사 실적과 고객 경험에 기여하려는 노력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쿠폰은 커피, 햄버거, 피자뿐만
아니라 뷔페, 외식 및 상품권까지 배송이 아닌 무형/서비스
상품에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Q. 선물하기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요? 선물하기 서비스는 제가 속한 팀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전사의 많은 분들이 모여 One Team으로서 역량이 발휘된 프로젝트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전사 협의체를 통해 일해본 것이 처음이라서 큰 소속감을 느꼈는데요. 그렇다
보니 같이 해주셨던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 선물하기 론칭 이벤트는 어떻게 준비하셨을까요? 선물하기 서비스의 론칭 프로모션 때 마케팅본부의 박지연님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로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 대상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의!) 미니쿠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선물하기 론칭 이벤트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구매고객님들께 어떻게
G마켓에 선물하기를 알릴까 & 선물하기를 경험하게
만들까 였습니다. 지연님이 선물하기 이용만 하여도 경품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빨간색 ‘미니 쿠퍼’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내외부 다양한 노출공간에 미니쿠퍼가 같이 보이면서
고객의 큰 관심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현우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G마켓 선물하기 이용고객 대상으로 BMW 미니쿠퍼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이벤트 당첨의
행운은 어떤 분이 받게 되었을까요? 당첨자 유재현님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 현우님이 생각하는 G마켓
선물하기의 장점과 추천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G마켓의 수많은 상품들 대부분 선물하기가 가능하고, G마켓의
다양한 행사와 쿠폰 등을 활용하여 이를 매우 저렴하게
선물할 수 있는 게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백화점의 다양한 뷰티/화장품 중 딥티크의 고급스러운 향수를 G마켓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또 신선한 한우선물세트나 영양만점 홍삼의 명가 정관장도 있고, 토끼해에 맞춰 핫하게 떠오른 토끼 소주까지, 모두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가볍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e쿠폰을 선물하는 건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 생일 땐 투썸플레이스 딸기케이크를, 부모님생신 땐 이마트상품권을, 먹성 좋은 조카에겐 BHC 뿌링클치킨을 줘도 좋고요. 타 사이트보다 더 저렴하고 다양하고 편리하게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Q. 앞으로 현우님이 G마켓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선보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직은 지금 론칭되어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더 보완하고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안정화된
이후에는 상품뿐만 아니라 마음의 온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다양한 선물하기만의 시도를 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선물 받는 사람이 느낀 감사의 마음을 마켓 선물하기를 통해서 선물한 사람에게
다시 보내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연말이
되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응원의 기부와 선물하기를 연결해 보는 착한 선물하기 서비스 역시 선보이고 싶네요.
Q. 현우님에게 G마켓이란, 선물하기란 무엇인가요?
G마켓은 제 청춘이 그대로 녹아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20대부터 지금까지 제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직원분들과 함께 만들어간 선물하기는 그 결정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때론 잊고 지낸 사람에게… 그립고 소중한 마음을 메시지로 담아 G마켓 선물하기로 보내주는 고객분들이 계시다면 G마켓과 선물하기 서비스는
저에게 더욱더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선물하기 서비스 많은 이용 부탁드리고,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G마켓과 선물하기 서비스를 아끼는 정현우 팀장님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선물하기 서비스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현우 팀장님과 G마켓 직원분들이 함께 만들어 갈 선물하기 서비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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