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펀(fun)콘텐츠 제휴서비스 ‘스테이션’ 오픈…핀셋 마케팅 시동 파격 혜택 더한 서비스 릴레이로 선봬…22일은 모두의 마블 다이아 1500개 증정!– 22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다이아 1500개 선착순 1만명 증정 –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온라인 취미 생활 클래스 등 소개 예정 – G마켓 “쇼핑을 넘어 소비자 일상의 변화 이끄는 업계 리더 될 것” 1등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펀(FUN) 콘텐츠 제휴 서비스 ‘G마켓 스테이션’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G마켓 스테이션’은 고객들이 일상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및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릴레이 전문관이다. 예컨대 게임, 모빌리티, 취미생활 등 특정 분야의 관심 고객을 타깃해 맞춤형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핀셋 마케팅 형태다. 22일, 첫 번째로 선보이는 펀 서비스는 넷마블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모두의마블’이다. 모두의마블 출시 6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만명까지 ‘500다이아 쿠폰 3장’을 단돈 100원에 증정한다. 미당첨자의 경우, 구매 시 결제한 100원을 스마일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다. 모두의마블 출시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100원딜 행사로, 게임 속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다이아를 무려 1500개나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의마블’ 게임상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당첨 확률에 따라 2종의 G마켓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최대 5천원 할인쿠폰’은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50%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하다. 26일부터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 내달 2일부터는 온라인 취미 생활 ‘클래스 101’과 관련된 파격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에서 ‘스테이션’을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G마켓 마케팅실 임정환 실장은 “여가 생활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을 공략한 핀셋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며 “쇼핑은 물론이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끄는 업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