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 지난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 이베이코리아의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누적 판매량 3070만 개를 기록하며 하루 평균 341만 개, 초당 39개의 상품이 판매되어 2017년 11월 빅스마일데이 행사 시작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된 ‘언택트 소비’에 최적화된 할인 행사를 통해 거래량, 거래액, 참여 업체 수 모두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구매도 판매도 역대급! 빅스마일데이 흥행몰이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행사 기록들이 첫날에 모두 깨졌습니다. 시작한 지 18시간 만에 판매량 331만 개를 기록했고, 일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죠. 이날 하루 발생한 거래액이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빅스마일데이 일 최대 거래액의 33%를 뛰어넘었습니다. 2만여 곳의 스토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여한 셀러도 역대급이었습니다. 아디다스, 라코스테, 유한킴벌리, LG, 삼성 등 100여 곳의 대규모 브랜드사가 직접 참여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스마일배송’ 상품들도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행사 기간 판매 실적과 비교하여 약 40%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하태하태~ 빅스마일데이 어떤 상품들이 잘 팔렸나?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을 위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에서는 ‘노트북’이 가장 큰 인기를 보이며 재택근무와 홈스터디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패션/잡화 카테고리에서는 홈트도 예쁘게~ ‘운동복’이, 스포츠/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여전한 코로나 영향으로 ‘마스크’가 높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 밖에도 ‘건강식품’, ‘블랙박스’, ‘화장지’, ‘기저귀’ 등 생활밀착형 제품들이 잘 팔렸고 ‘호텔투숙권’ 등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리프레쉬 하려는 수요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소비 심리를 적절히 자극…” 빅스마일데이 흥행 성공의 비결은?
이번 행사의 흥행에는 ‘보복 소비의 확대’ 및 ‘언택트 쇼핑’ 트렌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 흥행 비결에 대해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소비자의 쇼핑 갈증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에 제공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스마일페이’의 편리한 결제 시스템, 익일 합배송되는 ‘스마일배송’ 등 전용 서비스를 통한 고객 편의성 증대가 빅스마일데이 흥행에 큰 몫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1월에 다시 찾아올 이베이코리아의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앞으로도 ‘빅스마일데이’가 구매고객과 판매고객 모두가 크게 웃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