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9월 3일(일)까지 2주간 온라인 추석 쇼핑 축제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할 판매고객을 모집한다.
행사는 9월 11일(월)부터 26일(화)까지 16일간 열린다. 8월 20일(일)까지 G마켓, 옥션의 판매관리
사이트(ESM PLUS)에 사업자 판매자로 등록한 판매 고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판매관리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규 판매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한가위 빅세일 기간 동안 광고를 통한 매출 상승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광고비를 지원한다. ‘AI매출업 광고’가 처음인 판매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7일 동안 광고비 차감없이 AI매출업 광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기간형 광고(CPP)’ e머니 10만원과 ‘AI매출업
광고’ e머니 5만원 및 10만원
상당의 부가서비스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는
판매고객이라면 물류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스마일배송 보관비를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가위 빅세일은 설 명절기간 진행되는 ‘설빅세일’과 함께, G마켓과 옥션이 모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명절쇼핑 축제다. 온라인을 통한 명절쇼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명절 빅세일에 참여하는 판매고객의 매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설을 앞두고 진행했던 설빅세일에 참여한 판매고객의 매출은 평시대비 2배
이상(116%)으로 증가했다. 특히, 신선식품 카테고리 셀러의 매출은 평균 209% 증가했으며, 가전 카테고리는 155% 매출이 증가했다. 한가위 빅세일 참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G마켓과 옥션의
판매관리 사이트(ESM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프로모션실 양재도 실장은 “G마켓과
옥션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명절 빅 프로모션인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할 판매고객을 모집한다”며 “광고비,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명절 특수를 준비하는 온라인 셀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