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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식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G마켓 SLS2026-01-05 11:42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SLS 프로그램 수상 뉴스룸_헤더(1200x600)-수정.png (939.4KB)SLS 프로그램 수상 뉴스룸_헤더(380x250)-수정.png (165.7KB)

G마켓의 대표 학습 프로그램인 Shared Learning Session(SLS)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 아래 2013년 첫발을 뗐는데요. 임직원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이제는 G마켓의 학습 DNA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내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어요.

프로그램 초기에는 작은 규모로 조심스럽게 운영을 시작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구성원들의 열띤 참여로 빠르게 확장됐어요. 특히 최근 3년간은 매년 평균 2,253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4.8(5점 만점)을 기록하며 G마켓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어요.


1.jpg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LS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HRD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어요. SLS 프로그램은 개방성과 유연성, 그리고 13년 넘게 이어져 온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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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SLS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세션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출발한다는 점인데요. People Growth에서는 비즈니스와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전사 관점에서 필요한 지식 공유 주제를 계속 고민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녹이고 있어요. 또 현업 리더와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세션에서 다룰 주제들을 함께 찾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SLS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G마켓의 일하는 방식 중 하나인 Be Transparent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장으로도 꼽혀요. 구성원들은 전략의 방향성과 회사가 나아가는 길을 잘 이해하게 되고, 이는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일하는 기반이 된답니다.


3.pngSLS 프로그램은 네 가지 축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먼저 전략과제 세션 CEO와 조직 리더들이 직접 나서 올해의 핵심 전략과 미션을 구성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자리예요. 회사가 어떤 생각으로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그 배경과 의미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들으면 좋은 세션이에요. 이어 업무공유 세션에서는 본부별 주요 프로젝트와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서로의 역할과 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인데요. 실제로 이 세션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의 폭이 넓어졌다는 피드백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답니다!

SLS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Creator 세션인데요. 이는 사내 직원이 직접 스피커가 되어 엑셀 활용법, AI 자동화, 서비스 개선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사내 전문가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장이 되며 자연스러운 지식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여기에 외부 강사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eXpert 세션까지 더해져, 최신 트렌드와 실무 사례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학습 환경이 완성되고 있어요.


3-2 SLS 프로그램 수상 뉴스룸_도표.png실제로 SLS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세션들이 운영되며 폭넓은 학습 경험이 이어졌어요. Creator 세션에서는 AI 브라우저, 비정형 데이터 분석, 엑셀과 AI 활용법처럼 개인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주제부터, 비용 부담 없이 AI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 최신 검색 경험 변화나 신규 서비스꿀템의 기획 과정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이 공유됐어요. 각 세션은 특정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조직의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어요.

한편, 전략과제 및 업무공유 세션에서는 G마켓이 실제로 추진 중인 핵심 과제와 서비스 변화의 맥락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모바일 VIP 개편을 통해 어떤 변화가 시작되었는지, 판매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선택이 있었는지 등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과 실행 과정을 구성원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죠. 이러한 세션들은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조직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도록 공통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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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는 의무교육이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선택해 듣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러다 보니 직급이나 직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경험을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진행된 모든 세션은 사내 Learning Hub에 기록돼,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지식 자산으로 쌓이고 있어요.

이 덕분에 SLS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조직 전반에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전략과 시장 흐름을 이해하며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협업의 기반이 넓어졌어요. 경영진의 의사결정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도 큰 변화 중 하나예요.

또한 사내 스피커가 꾸준히 발굴되면서 나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문화가 퍼져 나가고 있는 것도 중요한 변화인데요. 실제 참여자들은다른 팀의 관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전략의 맥락이 보이니 업무 속도가 빨라졌다와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기며 SLS G마켓의 성장 문화로 평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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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은옥: 안녕하세요, 저는 인재 및 조직개발,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People Growth 이은옥입니다! SLS(지식공유세션)를 비롯해 G마켓 DNA와 교육지원제도를 중심으로, 교육·리더십·성과 경험을 설계하며 구성원과 회사의 성장을 돕고 있어요. 최근에는 전사 타운홀에서 진행되는 Spotlight Award와 비즈니스 아이디어 활성화를 함께 담당하며, 구성원들의 성과와 목소리가 우리 G마켓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어요.

김예린: 안녕하세요, 저는 임직원분들의 전반적인 교육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People Growth 김예린입니다. 신규입사자 프로그램인 NEO(New Employee Onboarding)와 교육지원제도, 팀스터디, SLS, 법정의무교육등 교육운영을 중심으로 구성원들의 배움의 과정을 설계하며,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Q. SLS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요?

이은옥: SLS 2013년부터 13년째 이어져 온 G마켓의 대표적인 공식 프로그램이에요. 지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초 운영 방향과 콘텐츠를 꾸준히 리뉴얼하고 있어요.

올해는 특히 각 조직 간 지속 공유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리더십 팀의 스폰서십을 사전에 요청하고, 협업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세션 주제를 중심으로 사내 Creator 분들께 참여를 제안 드려왔어요. 또한, 세션 전에는 Creator 분들과 사전 미팅을 진행하며, 직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점검하고 보완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세션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6.jpgQ. SLS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나 운영 철학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김예린: SLS는 자율적인 주제 선택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학습 문화를 지향해요. 구성원이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누군가의 경험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도가 되고, 작은 공유가 조직 전체의 배움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SLS는 열린 참여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학습이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은옥: SLS의 슬로건은 G마켓 DNA의 일하는 방식 중 하나인(1)이 되려면 공유가 먼저다(Be Transparent)”입니다. 성과나 결과에 그치지 않고 과정과 고민까지 투명하게 나누어 주시는 사내 Speaker 분들 덕분에, 세션을 통해 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직원분들의 피드백도 이어지고 있어요.

 

Q. SLS가 다른 사내 교육 프로그램과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예린: SLS는 회사에서 정한 정형화된 교육 주제가 아니라, 임직원이 자신의 업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제를 직접 제안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다른 사내 교육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해요.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공감도가 높고, 자발적인 참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SLS의 큰 강점이라고 봅니다!

 

이은옥: 전략 과제 세션과 업무 공유 세션을 통해서는, 동료들이 각 조직에서 어떤 방향과 맥락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다 보니 Technology 조직에서는 이를 계기로 새로운 협업이 시작된 사례들도 생겨나고 있답니다! 또한, 자유 주제로 진행되는 Creator 세션에서는 엑셀 활용 팁이나 AI 활용법처럼, 직원분들이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들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어요.

 

Q. 최근 3년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이은옥: SLS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이 세션이 지금 우리의 비즈니스와 직원들의 업무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였어요. 그래서 구성원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빠르게 반영하려 노력해 왔어요. 그럼에도 가장 큰 비결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나서 주신 사내 Speaker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그 진정성이 그대로 전달되며, 자연스럽게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로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김예린: SLS는 사전 질문과 답변을 통해 참여자가 궁금해하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참여형 세션이기 때문에 이러한 운영 방식이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로 이어졌으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장 의지가 그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7.jpgQ. 2026 SLS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나 확장을 준비하고 있나요?

이은옥: 2026년에도 SLS는 비즈니스 전략 과제와 직무, 이커머스 트렌드를 중심으로 더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지식의 공유가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이끈다는 믿음 아래, SLS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을 만들어 가고자 해요. 아울러 2025 HRD 프로그램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외부 Expert 세션도 내년 초에 준비하고 있답니다!


8.pngQ. G마켓 임직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김예린: SLS는 누군가가 만들어 준 교육이 아니라,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열정으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자유롭게 나누며, G마켓 임직원분들이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은옥: SLS를 준비하며 늘 고민한 것은이 세션이 직원분들의 일과 우리 G마켓에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인데요. 각자의 업무 속에서 쌓인 고민과 시도를 투명하게 공유해 주신 사내 Speaker 분들, 그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SLS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식을 나누는 순간,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져요. G마켓은 앞으로도 SLS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G마켓만의 학습 DNA를 이어가며,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주요태그)#People&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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