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이 누군가의 내일을 만들 수 있을까요? G마켓은 고객의 선택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어요. 고객이 선택한 한 번의 구매, 임직원의 작은 참여, 그리고 판매자와의 연결이 모여 아이들의 일상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 더
나아가 소상공인의 내일로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 약 3년간 G마켓은 사단법인 야나(YANA)와 함께 아동보호시설 아동과 종사자, 자립준비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어요. 고객후원기금을 중심으로 누적 약 4억 1,5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회성 후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보호시설 아동·종사자, 자립준비청년, 소상공인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었어요. 이번 뉴스룸에서는 최근
G마켓이 고객님들과 함께 만들어온 사회공헌의 기록을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G마켓의 사회공헌은 거창한 참여보다 고객님들의 일상적인 선택에서 시작되고 있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착한 G마켓, 착한 선물, 착한 기부’ 프로젝트예요. 이 프로젝트는 물건을 고르고 선물하는 평소의 선택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에요. 상품 1건 구매 시 300원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고, 이를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이 모였어요.
이렇게 조성된 고객후원기금은 전국 6개소의 270여 명의 보호 아동들이 지내고 있는 시설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어요. 오랜 시간 사용해 노후화된 기숙사와 생활실, 화장실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위생과 안전에 직결되는 구조적인 문제를 보완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갔어요.
이와 함께 G마켓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어진 사내 바자회 역시 같은 흐름 속에서 진행됐는데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열린 바자회 수익금은 아동보호시설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어요. 또한,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을 함께 고민하고 선택했다는 점에서,
참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어요.

명절과 연말은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시간이지만,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오히려 외로움과 불안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해요.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은 시설에 남아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G마켓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아동양육시설 추석 활동 지원 사업 ‘추석, 우리끼리 추억 만들래?’를 진행했어요. 전국
53개 아동양육시설, 1,162명의 아이들과 종사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아이들은 여행, 외식, 체험 활동을 제공받는 입장이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결정하는 주체로 참여해 놀이공원과 캠프, 체험 활동, 외식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의 추억을 만들어 갔어요. “이번 후원을 통해 동물원을 처음 가서 TV에서 보던 코끼리를
실제로 봤는데,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후원자님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요!” “이번 명절에 이모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어요. 명절이 끝나면 학교에 가서 공부 열심히 할게요!” 이 경험은 아이들의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아이들과의 유대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따뜻한 손길이 더욱 절실한 연말에도 G마켓의 지원 행보는 계속되었어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연말은
기대와 부담이 함께하는 시기예요. 특히 홀로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생필품과 식품은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G마켓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생활안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셀러분들의 판매 상품들 중 필요한 상품을 선별하여 기부하였고, 2025년에는 경기도와 연계해 전국 15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경기도 소상공인분들의 물품을 전달했어요. 청년들은 “연말을
조금 덜 불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 “누군가 응원해주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 G마켓, 자립준비청년 150명에 생활물품 지원

G마켓은 물품이나 기금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요.
 G마켓은 사단법인 야나와 함께 ‘G청년셀러’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립준비청년 30명을 선발했어요. 상품 기획부터 판매 운영, 마케팅,
고객 응대까지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고, 자본금과 활동 지원금, 1:1 멘토링, 오피스 투어 등도 함께 지원했어요.
▶ G마켓
자립준비청년 판매자 육성! ‘G청년셀러’ 창업아카데미
자본금과 활동 지원금,
1:1 멘토링과 실시간 교육, 오피스 투어까지 제공되며,
참여 청년들은 첫 주문, 첫 배송이라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어요. 누군가는 다시 창업의 꿈을 꿨고, 누군가는 내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G마켓의 사회공헌은 고객의 구매, 임직원의 참여, 판매자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에요. 이렇게 모인 힘은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명절과 연말 지원으로 이어지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G마켓은
고객후원기금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갈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