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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G마켓, 브랜드 협력 강화 속도… 상생전략 주효2025-02-20 15:3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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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G마켓, ‘슈퍼브랜드데이’.jpg

G마켓이 브랜드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열된 시장 경쟁 구도 속에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영업전략으로 가져가는 점이 되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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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 브랜드 파트너십을 강조한 것이 전혀 새로운 일은 아니다. 직매입이 아닌 입점 브랜드사 및 개별 셀러 상품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오픈마켓 플레이스의 특성상 지난 25년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사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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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은 올해 이런 브랜드 협력을 더욱 체계화하여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 올 들어 다양한 브랜드사와 업무협약(JBP)을 체결하는 등 협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위생용품 제조·판매 기업 ‘하이베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연내 온라인 단독 상품 개발 및 선판매, 단독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해외직구 전문 플랫폼 ‘몰테일’과는 G마켓 내 몰테일 상품 거래를 늘리고,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기로 협의했고, 생활용품 전문기업 ‘유한킴벌리’와는 주요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확대하고, 우수 상품 확보 강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과는 뷰티와 데일리뷰티 등 사업 파트 별로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협약에 대해 디테일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파트너사를 위한 올인 마케팅도 활발하다
. G마켓은 24시간 동안 참여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강력한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고, 구매금액 일부를 캐시로 추가 적립하는 ‘슈퍼브랜드데이’를 운영 중이다. 구매고객 입장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를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고, 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브랜드사는 G마켓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기 때문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옥션은
‘극한특가’로 오직 한 개의 브랜드 및 한 개의 카테고리에 마케팅을 올인한다. ‘극한특가’는 옥션 사이트 내 기획전 코너와 특가딜 상품을 하나의 파트너사 제품으로 가득 채우는 옥션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이다. 온라인쇼핑몰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 판매 공간 전부를 단 하나의 파트너사 브랜드에 할애하는 것으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 오픈마켓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매우 파격적인 실험이다.

옥션 사이트 내의 모든 트래픽을 하나의 브랜드에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파트너사는 노출 확보를 통한 매출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옥션의 고객은 주요 핵심 브랜드 상품을 강력한 혜택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의 파트너사 제품으로 옥션을 가득 채우는 만큼, 강력한 할인은 물론 풍성한 이벤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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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관계자는 “쇼핑의 본질은 결국 상품 경쟁력이고, G마켓은 국내외 대표 브랜드사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최고의 혜택을 담아 선보인다” 며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브랜드사와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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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G마켓#옥션#슈퍼브랜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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